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01-17 12:0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색
- 정치
- 극저온
- 교내활동
- 석가탄실일
- 생물
- 가우스곡률
- T세포
- 강회상록
- 치매
- 생명과학
- 임계각
- 자소서
- 유전자원센터
- rRNA
- 세포
- 샴쌍둥이
- 적혈모구증 (적아세포증)과 혈액형 상식
- 바이러스
- 역사
- 기생쌍둥이
- 소설
- 미러링 피플
- Twisted creation
- 말하기대회
- 화학
- 쌍둥이
- 전반사
- 과학
- 수학
- Today
- 1
- Total
- 18,998
목록말하기대회 (2)
눈비닷컴

["거울 뉴런"으로 과학 독후감 대회에서 우수상을 타다] 고2, 2018년 1학기의 일이다. 평소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아 생명과학과 관련된 도서를 읽어왔다. 그러던 중 거울 뉴런을 통해 인간의 모방을 통한 학습을 설명하는 이라는 책을 읽고, 동물이 특정 움직임을 하거나 관찰할 때 활성되어 거울처럼 반영한다고 표현되는 거울 뉴런을 알게 되어 감명받는다. 이에 따로 추가적인 조사를 하여 각각 과학 독후감대회와 말하기대회에 나감. 과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흥미롭게 읽고 들을 수 있도록, 원리보다는 학교에서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예를 들어 내용을 구성하려 노력함.
나의 학문, 나의 탐구
2019. 7. 2. 23:51
교내 활동과 느낀 것들 심리학인 듯 하면서도 신경과학인 ‘거울 뉴런’에 관한 도서인 ‘미러링 피플’을 읽은 적이 있는데 책의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 그래서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에 제출한 독후감으로도 이 책에 대해 쓰기도 했지만, 나는 내가 알아낸 사실을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주고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단순히 내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 나가 청중들에게 거울 뉴런에 대해 소개해 수상했다. 내가 머릿속에만 담고 있기에는 아까운 지식들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기 위해 대본을 적어 내가 익혔던 지식을 확인하고 그 대본을 외우며 친구들과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내가 설명을 굉장히 잘한다는 얘기를 듣고 의약품에 관하여 적절한 사용법 및 부작용 등에 대한 상담을 하는 약사처럼 누군가에..
나의 글들, 나의 생각
2018. 11. 1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