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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추출과 PCR로 유전자 증폭 실험 - 윈터스쿨 강의 결과

[눈비] 눈비닷컴 2019.08.26 02:55

[DNA추출과 PCR로 유전자 증폭 실험 - 윈터스쿨 강의 결과]

 

이 글은 2018년 동의대 윈터스쿨에 다니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지원동기는 텍스트, 실험내용은 이미지로 첨부하였다.


지원동기

저의 혈액형은 Rh-입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너는 Rh-A형이니 다치면 안 된다.‘ 라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생명과학으로 내 혈액형이 왜 희귀하며 Rh란 뭔지를 알 수 있는 점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까지 이름만 알았던 감기나 독감 같은 질병의 차이, 원인 등을 알 수 있단 점이 재미있고 우리가 영양을 섭취해서 에너지로 바꾸고, 바이러스가 살아남는 과정도 매우 흥미로워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학 오디세이>라는 책에 따르면 인류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라고 하고, <피의 역사>라는 책에서는 인류가 수혈이라는 것을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들을 읽으며 저는 생명과학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머리로 느끼고 싶은 욕구가 가득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신청했고, 저는 이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수업 각오

이 강의에 참여하려는 목적은 대학이나 성적 때문은 아닙니다. 생명과학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멀게만 느껴졌던 생명과학을 교수님의 지적 경험과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느껴보고 싶어서 입니다. 교수님 말씀의 마침표 하나까지 기억하고, 체험하는 것과 이론 모두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 감사한 기회를 통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모르던 저 스스로에게 나름의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몇 가지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와 관련된 다른 지식들을 찾고 블로그에도 정리해서 저장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하면 학교 공부에도 자연스럽게 자신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저는 처음부터 생명과학을 잘했던 학생이 아닙니다. 아직도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는 학생입니다. 그러나 역으로 본다면, 오히려 더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 학교까지의 거리, 교통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보았기 때문에 좋은 출석률을 확신합니다.

 

강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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