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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닷컴
이온과 앙금, 제대로 공부해 둘 걸 그랬어 본문
이온과 앙금, 제대로 공부해 둘 걸 그랬어
화학에서도 상당히 힘들었는데,
내 발목을 붙잡은 것은 중학교 때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이온과 앙금 부분이었다.
그러던 중 과학심화동아리에서 ‘2018 벡스코 과학축전’에 부스참가를 하게 되고,
이온과 앙금을 통해 미니 수족관을 만드는 실험을 설명해야 했었기 때문에
중학교 때 미흡했던 이온과 앙금에 대해 다시 공부할 수 있었다.
내가 처음부터 개념을 잘 잡았다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겠는데, 하는 후회를 하며
수업시간에 좋지 않았던 태도를 고치기 시작했다.
수업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어떻게 복습할지 체크를 하며 자기주도능력을 기르기 시작했다.
자...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후후...
출처: ares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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